전체 글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에 크레마 사운드 쓰기 (2) - 크레마 사운드는 얼마나 느린가 마찬가지로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 말로 쓰는 것보다 영상 가져오는 것이 빨라서 영상 찍어옴. 중간에 교보문고 다운되는 건 와이파이를 키지 않고 대여서적을 보려고 해서 그런 듯. 쓰다보면 못 쓸 정도로 느리진 않다. 오닉스 북스 노트2를 쓰다 이걸 쓰면 미칠 거 같긴 한데 가격이 거의 1/6 수준이라... 하지만 중고 사운드가 저 상태일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사운드업도 사지 말라고 말리는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기계도 잘 뽑았고,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방전은 거의 안 시킨 정말 특수한 상황임. 열심히 쓴 건 최근 6개월 정도. 그 전에는 주에 1~2시간 쓸까말까 했다. (하지만 꾸준히 쓰긴 씀) 2020년에 크레마 사운드 쓰기 (1) -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할까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임. 내가 크레마 사운드를 구매한 2018년 초에도 사운드는 스펙이 구린 기기였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국제 배송과 루팅 같은 복잡한 절차를 생각하기 싫어서 크레마 사운드를 선택했다. 인터넷 배송 기다리기 싫어서 버스 타고 중고서점에 직접가서 사온 기억이 남아있다. 당시 나는 txt 자료(이거 얘기 나올 때마다 매번 말하지만 법원에서도 합법이라고 할 자료임)를 보기 위해 이북리더기를 구매했다. 물론 지금은 판타지 소설이나 보고있다...코로나 터져서 나갈 일도 없고, 심심해서 장르소설을 읽게 됐음. 어쨌든 장르소설을 보게 되면 연재작도 따라가고 겸사겸사 예산 절감도 하기 위해 문어발식으로 별별 어플을 쓰게 된다. 어지간한 어플은 안 돈다는 크레마 사운드에서 어떻게 내가 오만 플랫폼.. 2018년에 작성한 사운드 크레마 사용 후기 예전 블로그에 백업해둔 글인데 다른 블로그로 옮겼다가 다시 이곳으로 옮김. 옮기는 과정에서 헛소리를 틈틈이 수정했으며 이번에도 수정했다. -------------목차--------------- 0. 이북리더를 구매하기까지 1. 기기선택 2. 주용도 3. 앱 호환성 4. 이북 쓰려고 산 것들 5. 취미생활 6. 시력보호 7. 기타 등등등 요약 ---------------------------------- 0. 이북리더기를 구매하기까지 이북리더(김정은 아님) 자랑질을 열심히 했더니 주변인들 중 이북 리더기 뽐뿌온 분들이 많이 생겨서 쓰게 된 글입니다. 글을 옮기는 김에 최근에 새로 접한 정보까지 더해서 글을 정리했습니다. 이북 리더를 독서용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샀으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