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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로맨스)

25년 하반기~26년 상반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결산

대상도서
출간일에 관계없이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에 완결 또는 최신 연재분까지 읽은 로맨스 소설.
'로맨스판타지'로 분류되는 모든 소설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간이 좀 애매하게 묶였는데 작년 하반기에 본 게 몇 개 없어서;;; 별도 포스팅으로 작성하긴 애매하더라고요.




#내취향♡
그림자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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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미남들이 대륙의 운명을 판 위에 올려놓은채 목숨걸고 싸우는 글이 재미가 없을리가!


#도파민파티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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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후반부 도파민만은 >진짜<였음
하지만 세월이 지났음을 체감하기도 했다... 이 도파민을 이 나이에 느끼는 것이 맞나...


#떡밥회수
후회 남주를 위한 흥신소 절찬 영업 중!


별게별게 다 떡밥이 되어 대다수가 회수되는 막권이 찐입니다.
여담인데 대충 분류하자면 추리물은 맞는데, 게임에서 온갖 물건이랑 하나하나 상호작용하면서 실마리 찾아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미친놈총량보존의법칙
당신의 사미


작중에 미친놈 총량 보존의 법칙이라도 있는지 미친놈 한 명 리타이어하면 다른 놈이 갑자기 미치고 난리남...
왜 사미는 강력범죄자들의 사랑을 받는 걸까요.....?
뭐 그래도 덕분에 크게 보면 클리셰를 착실히 따라가는 내용임에도 도파민 팡팡 터져서 재밌게 읽었다^^;;;


#재독
답장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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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어도 웃기고 힐링됨


#제목이중요해
우아한 야만의 바다


제목이 글을 이끌어갔던 소설이었다.
이 글의 제목이 '후작 영애였던 내가 이제는 백작님의 물.건.이라니 ~전 아카데미 미친X의 우당탕탕 하녀생활 적응기~'였으면

뭔가 많이 다르게 느껴졌을 거 같음.


#최고의웃음
애 딸린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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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보니 힘들게 남의 애 키우는 로맨스 코미디물.

제가 늘 피눈물 흘리며 찾는 트래쉬 토크 거의 없는 로코입니다.
아기의 귀여움을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기는 그저 역경과 고난일뿐😇


#하치만
우리 찬란했던 날에

 
초-미인 과격파 제갈공명이자 키리가야 하치만이 시대의 영웅을 사랑하는 이야기.
농담이고요, 마키아벨리즘에 굴하지 않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n년만에 돌아온 웹소 결산입니다.
26년 하반기에는 작성 안 할 거 같네요. 이거 다음에 또 쓰려면 또 회사를 그만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