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
말로 쓰는 것보다 영상 가져오는 것이 빨라서 영상 찍어옴.
중간에 교보문고 다운되는 건 와이파이를 키지 않고 대여서적을 보려고 해서 그런 듯.
쓰다보면 못 쓸 정도로 느리진 않다.
오닉스 북스 노트2를 쓰다 이걸 쓰면 미칠 거 같긴 한데 가격이 거의 1/6 수준이라...
하지만 중고 사운드가 저 상태일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사운드업도 사지 말라고 말리는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기계도 잘 뽑았고,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방전은 거의 안 시킨 정말 특수한 상황임.
열심히 쓴 건 최근 6개월 정도. 그 전에는 주에 1~2시간 쓸까말까 했다. (하지만 꾸준히 쓰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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